러·우크라, 포로 205명 맞교환…1000명 대규모 교환 시동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205명씩을 맞교환하며 향후 1000명 규모의 대규모 교환을 위한 첫 단계를 밟았다. 이번 조치는 양국 간 지속되어 온 인도적 협상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트럼프 “전승절 휴전 기간 교환 합의” 2022년부터 억류된 병사·장교 포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205명씩을 교환했다.. 15일 우크라이나로 돌아온 전쟁포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텔레그램 캡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크라이나인 205명이 집으로 돌아왔다”며 귀환한 전쟁포로 사진을 공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은 대부분 2022년부터 러시아에 억류돼 있던 병사와 부사관, 장교들”이라며 “이번 교환은 향후 1000명 대 1000명 규모 포로 교환의 첫 단계”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도 이날 SNS를 통해 “러시아 군인 205명이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에서 귀환했다”며 “대가로 우크라이나군 포로 205명을 인계했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일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기간 양국 간 휴전이 합의됐다며 1000명 규모의 전쟁 포로 교환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속보]나무호 비행체 잔해, 한국 도착…”정밀분석 예정” “성과급 수억원, 인생 참 달다” 직원들 반응까지…결국 삼전 제치고 ‘1위’ “2시간에 10만원은 그냥 깨져요”…부모 지갑에 돈 없으면 아이 놀 곳도 없다 교사가 초등 3학년 여학생 물통에 ‘무슨 짓’…결국 파면된 日교사의 파렴치한 행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종전 협상과 별개로 전쟁 포로와 전사자 시신 교환을 지속해오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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