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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무투표 당선 후에도 민생 현장 계속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 무투표 당선 앞두고 현장 행보 민주당 후보의 동반 당선 위해 최선 다할 것 신천동·은행동 돌며 주민 민원 청취·시장 상인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이후에도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민원 청취와 같은 당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선거 분위기 결집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임병택 후보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임 후보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투표 당선인(예정)이라 이제는 명함도 못 드리고,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도 못 입는다”며 “그럼에도 어떻게든 함께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동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날 임 후보는 이상훈 시의원 후보와 함께 신천동과 은행동 일대를 돌며 주민들을 만났다.

결식아동 지원 봉사단체인 ‘두손모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현안 등을 청취했다.

신천동의 한 소규모 공원에서는 주민 및 어르신들과 만나 보행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일부 주민들은 노후화된 보도 시설로 인한 불편을 호소했고, 현장에서는 관련 민원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방문한 삼미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지역 경기 상황과 상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장 상인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고, 임 후보는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귀를 기울였다.

현재 임 후보는 시흥시장 선거에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후보자 수가 선출 정수를 넘지 않을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임 후보는 현재 무투표 당선 예정 상태로 공직선거법상 명함 배부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 착용 등 일반적인 선거운동은 제한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 후보가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조직 결속과 지방선거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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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후보 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임 후보는 후보 등록 마감 직후 SNS를 통해 “결국 주권자이신 시흥시민께서 하신 일이다.

그 뜻 잘 받들겠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시흥=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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